<지적인 여자를 위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안내> 조지 버나드 쇼
어릴 때 우리 모두 가졌던 환상,
즉 우리가 살아가는 제도가
날씨처럼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환상을
머리에서 씻어내야 한다.
그것이 우리의 작은 세계 어디에나
존재하기 때문에
우리는 그것이 늘 존재해왔고
또 늘 존재해야 한다고 당연하게 생각한다.
이것은 위험하고 잘못된 생각이다.
이런 제도는 사실 일시적으로
임시변통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이다.
Si vales bene est, ego valeo.
(시 발레스 베네 에스트, 에고 발레오.)
당신이 잘 계시다면 좋네요, 저도 잘 있습니다.
※추신 : 한동일 변호사가 수업을 마칠 때 학생들에게 던졌다는 질문들도 함께 보냅니다.
우리는 그대가 안녕하기를 바라는가?
우리 사회는 얼마나 이웃이 안녕하기를 바라는가?
당신이 잘 있는 것이 바로 나와 또 우리가 잘 있는 것이 아닐까?
우리 사회에 만연한 이 극심한 통증을 누가 멈출 수 있을까?
사실 우리는 그 해답을 알고도 해결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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